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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교육청 처분 통보도 무시…무소불위의 사학들
  • 3266
  • 관리자
  • 2017/09/20
  • 1743
2년새 4명 숨진 서울시공무원…"꿀직장이라고요?"
  • 3265
  • 관리자
  • 2017/09/20
  • 1768
역풍에 움츠린 사립유치원···‘국공립 확대’ 불씨는 남았다
  • 3264
  • 관리자
  • 2017/09/20
  • 1691
오락가락 사립유치원, 엄마가 뿔났다
  • 3263
  • 관리자
  • 2017/09/18
  • 1762
학폭委 불신에 전문 변호사 등장
  • 3262
  • 관리자
  • 2017/09/18
  • 1776
"벌금 3백만원쯤이야"…법 아랑곳 않는 '짝퉁...
  • 3261
  • 관리자
  • 2017/09/18
  • 1786
“사립유치원 집단휴업땐 정원 감축-모집 정지”
  • 3260
  • 관리자
  • 2017/09/15
  • 1797
김상곤ㆍ조희연 “특수학교 확대” 해법은 깜깜
  • 3259
  • 관리자
  • 2017/09/15
  • 1673
'임용절벽' 서울 초등교사 385명 선발…280명 &#...
  • 3258
  • 관리자
  • 2017/09/15
  • 1731
사무보조 학교회계직원 정규직화 방침… 교육행정 9급공무원 “公...
  • 3257
  • 관리자
  • 2017/09/13
  • 1823
서울 초·중학교 학교급식비 교부기관 단일화… 예산교부 간소화
  • 3256
  • 관리자
  • 2017/09/13
  • 1787
‘국공립 반대’ 사립유치원에 엄마들 “부글”
  • 3255
  • 관리자
  • 2017/09/13
  • 1699
서울시교육청, 퇴직 공무원과 사적 만남·수의계약 금지…11월부터 시행
  • 3254
  • 관리자
  • 2017/09/12
  • 1693
조희연 교육감 "퇴직 2년 안된 선배는 만나지 말라"
  • 3253
  • 관리자
  • 2017/09/11
  • 1668
조희연 “교육청 일부 권한 학교로 넘겨 자율성 확장해 나갈 것”
  • 3252
  • 관리자
  • 2017/09/11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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