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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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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파견 교직원도 모두 백신접종 .. 접종 후 최대 3일 학교장 재량휴업 가능
  • 4661
  • 관리자
  • 2021/06/30
  • 2326
“실효성 안 커, 전면 중단하라”… 시의원들, 오세훈 ‘서울런...
  • 4660
  • 관리자
  • 2021/06/30
  • 2272
줄서서 마약검사 받는 교사들…교육부 "검사비 국고 지원"
  • 4659
  • 관리자
  • 2021/06/30
  • 2240
‘차별금지법’에서 ‘학력’은 빼자는 교육부
  • 4658
  • 관리자
  • 2021/06/28
  • 2222
서울 학생들, 올해 원격수업엔 더 익숙·사교육엔 더 의존
  • 4657
  • 관리자
  • 2021/06/28
  • 2040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교육공무직 전원 코로나 포상휴가
  • 4656
  • 관리자
  • 2021/06/25
  • 2431
서울시가 제공하는 ‘1타 강사 인강’···오세훈·시의회 ‘...
  • 4655
  • 관리자
  • 2021/06/25
  • 2186
'방역인력' 1만명 더 늘린다는데…학교는 '부족하다' 우려 
  • 4654
  • 관리자
  • 2021/06/23
  • 2228
법외노조 통보 제도 34년만에 폐지…시정 요구 근거만 남겨
  • 4653
  • 관리자
  • 2021/06/23
  • 2164
전교조, 학교에 "단협 이행하라" 공문 논란…"...
  • 4652
  • 관리자
  • 2021/06/18
  • 2316
교사·학부모·학생 66% "2학기 등교 확대 추진 긍정적"
  • 4651
  • 관리자
  • 2021/06/18
  • 2319
오세훈 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교육플랫폼’은 갈등의 뇌관 
  • 4650
  • 관리자
  • 2021/06/16
  • 2185
교육부 '성비위 교사 담임 금지법'에 교사들 "벌칙 아닌 특혜"
  • 4649
  • 관리자
  • 2021/06/16
  • 2377
수도권 중학생 오늘부터 3분의 2 등교…직업계고는 매일 등교
  • 4648
  • 관리자
  • 2021/06/14
  • 2259
학생은 ~씨/~님, 교육공무직엔 ㅇㅇㅇ선생님 .. 교육계 또 호칭 논란
  • 4647
  • 관리자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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