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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진료비' 현실화…인사처, 공상 공무원과 소통
  • 5396
  • 관리자
  • 2024/01/16
  • 125
"공무원 괴롭히는 악성민원 막아라"…권익위, 제도개선 나서
  • 5395
  • 관리자
  • 2024/01/12
  • 156
"저경력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 사용"…서울교육청, 복무조...
  • 5394
  • 관리자
  • 2024/01/12
  • 163
서울시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도입.. “업무 전산화·투...
  • 5393
  • 관리자
  • 2024/01/08
  • 147
서울 초등학교 2곳 다문화학생 비율 70% 넘었다
  • 5392
  • 관리자
  • 2024/01/08
  • 134
"MZ공무원 줄퇴직 막자"…봉급 파격 인상에 휴가도 늘린다
  • 5391
  • 관리자
  • 2024/01/05
  • 168
새학기부터 서울 '1학교 1변호사' 운영…'교육활동 보호팀' 신설
  • 5390
  • 관리자
  • 2024/01/05
  • 129
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도시형 캠퍼스' 최우수상 
  • 5389
  • 관리자
  • 2024/01/05
  • 141
내년부터 공무원도 장기성과급 50% 받는다…6급 최대 1천만원
  • 5388
  • 관리자
  • 2023/12/29
  • 195
교장 '갑질'에 시달리던 교직원들, 서울교육청에 교장 직위...
  • 5387
  • 관리자
  • 2023/12/28
  • 199
700개 항목 손으로 쓰던 보조금 신청…앞으론 나이스에서
  • 5386
  • 관리자
  • 2023/12/27
  • 148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 5385
  • 관리자
  • 2023/12/19
  • 156
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들 "2천만원씩 배상해야...
  • 5384
  • 관리자
  • 2023/12/19
  • 149
초중고생 ‘학폭 경험’ 10년 만에 최대…신체폭력 비중 늘어
  • 5383
  • 관리자
  • 2023/12/15
  • 128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 5382
  • 관리자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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