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지원실장....
공무원이 맡아라...
교원은 배제....
여러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노조에서 미리 방침을 세우고 대응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미 정책이 정해진 뒤에는 방법이 없으니
사전에 조합원의 의견을 들어서
어느정도까지 대응할 지 일관된 기준으로 사전에 교육청과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에게 성실한 봉사를, 교육행정에 새로운 희망을!
늘봄학교 관련 기사가 계속 뜨는데....
늘봄지원실장....
공무원이 맡아라...
교원은 배제....
여러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노조에서 미리 방침을 세우고 대응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미 정책이 정해진 뒤에는 방법이 없으니
사전에 조합원의 의견을 들어서
어느정도까지 대응할 지 일관된 기준으로 사전에 교육청과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